멸치는 산란직전 육질이 무르고 지방질이
많아지는 봄과 가을이 제철입니다
남해에서 잡히는 멸치는 다른지역에서
잡히는 멸치보다 육질의 탄력이 뛰어
납니다 이제 신선한 남해 제철 생멸치의
고소함과 부드러움을 언제어디서든 즐기세요
멸치의 경우 다른 생선들과 달리 철마다
맛이 다르고 일반 냉동멸치의 경우
생물에 비해 맛이 떨어 지지만 자기장 활용
냉동기법을(CAS) 을 활용해 냉동한
남해 생멸치로 탱글탱글하고 숙성된
선어의 식감과 맛을 느껴보세요
남해군수협은 수산물 분야로는 최초로
CAS (cells alive system) 냉동설비 인증을
획득하고 안정적인 수매, 가공을 통해
합리적인 가격에 최상의 상품들을
소비자들에 공급 하고 있습니다
남해군 수협 수산식품 산업 거점 단지는
어업처리 시설의 안전의무 준수 부합으로
ABI사와 CAS협회로부터
식인증을 받았습니다